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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, 사장님에게 보낸 등기우편이나 메일이 도중에<BR>컷트되고 사라지고 결국 답변도 없습니다<BR>비서실에서는 알았다고.... 연락준다고 하고서 연락도 없었습니다<BR>그리고는 그 직원에게 어느날 감사실직원이 들이닥쳐 죽이려고 감사를 합니다<BR><BR>ceo@kt.co.kr 이 메일은 직원들의 고통을 듣고, 회사 진실을 접수하는 메일이 아니라<BR>진실을 알고 있는 놈, 비리중간경영자를 사장에게 정보제공한 놈을 색출하기 위한 <BR>메일이었습니다<BR><BR>사장님 비서실은 사내 입바른 직원의 아우성을 막아버리고, 그들을 색출하여<BR>징계하는 곳이었습니다<BR><BR>물론 여기에는 감사부서와 노사부서가 항상 함께하였습니다<BR><BR>거대한 KT 깡패조직은 이렇게 탄생한 것입니다<BR><BR><BR>당장 ceo@kt.co.kr 메일과 사장님 앞으로 배달된 등기우편을 총 점검하시길 바라며<BR>비리에 가담한 <BR><BR>1. 사장님 비설실 가담자<BR>2. 이들과 같이 노조공작, 경영공작에 가담한 각 부처 직원<BR>3. 이들을 그 부서에 발령추천한 사람 및<BR>4. KT조직폭력베 오야봉을 처벌하여 주시길 부탁합니다<BR><BR>이것을 해결 못하시면 진정한 개혁이 아닙니다.<BR><BR>저는 실장님께서 KT를 살랄려고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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